위탁수하물 초과 요금 계산기

항공사별 무료 한도 + 초과 판정

내 짐이 항공사 무료 한도를 넘는지, 넘으면 얼마나 더 드는지 확인하세요.




한 줄 답

국제선 이코노미 무료 위탁 한도는 흔히 대형 항공사(대한·아시아나) 23kg, 저비용항공(제주·진에어·티웨이 등) 15kg이지만, 운임 종류·노선·회원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예: 미주 노선은 23kg 2개, 티웨이 일부 운임은 20kg). 한도를 넘기면 초과수하물 요금이 붙는데, 저비용항공은 보통 1kg 단위, 대형 항공사는 개수·구간 정액제라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공항 카운터가 가장 비싸고 출발 전 온라인 사전 구매가 저렴하니, 짐을 미리 달아 보고 애매하면 미리 추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기 사용법과 결과 읽는 법

항공사와 내 가방 무게만 고르면 무료 한도 초과 여부와 예상 추가비용이 바로 나옵니다. 각 입력칸과 결과 화면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력칸 무엇을 고르나 참고
항공사 탑승 항공사 선택(대형/저비용) 목록에 없으면 ‘기타’로 무료 한도 직접 입력
무료 한도 직접 입력 ‘기타’ 선택 시 항공권에 적힌 kg 라이트 운임은 0kg일 수 있음
내 가방 무게 부칠 가방의 실제 무게(kg) 집 저울로 미리 달아 보기
노선 일본·동북아 / 동남아 / 장거리 멀수록 1kg 단가가 올라감

결과는 짐 무게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 무료 한도 이내: 남는 여유 kg을 알려줍니다. 카운터 저울은 0.5kg까지 재니 살짝 여유를 두세요.
  • 대형 항공사 초과: 대한·아시아나 같은 대형 항공사는 kg당 정액이 아니라 ‘초과 1개·구간 정액제’라, 금액을 단정하지 않고 초과 kg과 공식 확인 안내를 보여줍니다.
  • 저비용항공 초과: 초과 kg에 노선별 1kg 단가를 곱해 사전 온라인 구매와 공항 카운터 예상 금액, 그리고 사전 구매 시 절약액까지 나눠 보여줍니다.

항공사별 무료 위탁 한도(국제선 이코노미·일반 예시)

항공사 일반 노선 미주 노선 무게 합산
대한항공 23kg 1개 23kg 2개 불가
아시아나항공 23kg 1개 23kg 2개 불가
제주항공 15kg(운임별 0~20kg) 가능(동일 예약)
진에어 15kg 가능(동일 예약)
티웨이항공 15kg(운임별 0~30kg) 가능(동일 예약)
에어부산·에어서울 15kg(노선별 상이) 항공사 확인

위 수치는 가장 흔한 일반 예시일 뿐, 같은 이코노미라도 운임 종류(라이트·스마트·일반 등)·노선·이벤트에 따라 한도가 0kg부터 30kg까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의 가장 싼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아예 없을 수 있으니, 반드시 발권한 항공권에 적힌 수하물 규정을 기준으로 보세요. 위 표는 비교 출발점일 뿐입니다.

초과수하물 요금은 어떻게 매겨지나

초과수하물 요금(수하물 추가요금·오버차지)은 무료 허용량을 넘는 무게·개수에 부과되는 항공사별 추가 운임입니다. 저비용항공은 보통 1kg 단위로 붙고 노선이 멀수록 비싸지며, 대형 항공사는 초과 1개 또는 구간 정액제라 kg 단가로 단순 계산되지 않습니다. 같은 무게라도 결제 시점(사전 온라인 vs 공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온라인 사전 구매: 가장 저렴(출발 전 예약에 수하물 추가)
  • 공항 카운터: 가장 비쌈 — 사전 대비 1.3~2배인 경우가 많음
  • 노선별 1kg 추가요금(저비용항공 예시): 일본·동북아 약 1.2만~1.5만원, 동남아 약 1.5만~1.8만원, 장거리는 더 높음
⚠️ 초과요금은 항공사·노선·시즌마다 다릅니다. 위 금액은 저비용항공 공개 요금을 바탕으로 한 예상 범위이며, 대형 항공사는 구간 정액제를 쓰기도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발권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수하물 비용 줄이는 5가지

  1. 출발 전 온라인으로 추가 구매: 공항 결제보다 20~40% 저렴합니다.
  2. 무거운 물건은 기내가방으로 분산: 보조배터리·전자기기는 어차피 기내라 위탁 무게를 줄입니다.
  3. 일행과 합산되는 항공사 활용: 저비용항공은 동일 예약·동시 수속 시 무게 합산이 됩니다.
  4. 기념품은 현지 배송·면세 인도장 활용: 부피·무게 큰 물건은 따로 처리합니다.
  5. 가방 자체 무게 줄이기: 하드케이스보다 가벼운 소재면 짐 여유가 1~2kg 늘어납니다.

가방 안 물건 무게부터 예측하기 →

자주 묻는 질문

Q. 23kg 한도에서 1kg만 넘어도 요금을 내나요?

대부분 0.5~1kg 정도는 카운터 재량으로 넘어가기도 하지만, 규정상으로는 초과분에 요금이 부과됩니다. 저울에 미리 달아 23kg 이내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Q. 기내 수하물도 무게 제한이 있나요?

네, 보통 10~12kg, 크기 합 115cm가 기준입니다. 저비용항공은 7~10kg으로 더 엄격하고 게이트에서 재기도 하니 기내가방도 가볍게 싸세요.

Q. 일행끼리 무게를 합칠 수 있나요?

제주·진에어·티웨이 같은 저비용항공은 같은 예약번호로 동시에 수속하면 합산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등은 합산이 안 됩니다.

Q. 골프백·유모차도 따로 요금을 내나요?

유모차·휠체어는 대부분 무료 위탁입니다. 골프백·스포츠 장비는 무료 한도에 포함되거나 별도 요금이 붙으니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세요.

Q. 위탁 수하물이 없는 항공권도 있나요?

네, 저비용항공의 가장 저렴한 ‘라이트’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권이 싸 보여도 수하물을 따로 사면 결국 비슷해질 수 있으니, 짐이 많다면 수하물 포함 운임과 비교하세요.

Q. 무게를 미리 못 정했는데 나중에 추가할 수 있나요?

출발 전이라면 항공사 앱·홈페이지에서 예약에 위탁 수하물을 추가할 수 있고, 공항 카운터보다 쌉니다. 가능한 한 출발 24시간 전까지 정해두는 편이 요금과 시간 모두 유리합니다.

어떤 짐이 무게를 많이 차지할까

짐 무게의 대부분은 의외로 몇 가지에서 나옵니다. 미리 알면 줄이기 쉽습니다.

  • 겨울 옷·패딩: 한 벌에 1~1.5kg. 여러 벌이면 캐리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 신발: 운동화·구두 한 켤레 0.5~1kg. 신고 타는 한 켤레 외 2켤레면 2kg입니다.
  • 화장품·세면도구: 풀세트면 1~2kg. 액체는 기내 100ml 규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책·기념품: 책 한 권 0.3~0.5kg, 도자기·술 같은 기념품은 귀국길 무게 폭탄입니다.
  • 캐리어 자체: 하드 28인치는 빈 무게만 4~5kg. 가벼운 소재면 1~2kg 여유가 생깁니다.

수하물에서 자주 틀리는 5가지

  1. 무료 한도를 개수로 착각: 23kg ‘1개’는 가방을 3개로 나눠도 1개 23kg까지만 무료입니다. 개수가 늘면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2. 왕복 중 한쪽만 확인: 귀국편 항공사나 운임이 다르면 한도도 다릅니다. 양방향을 모두 확인하세요.
  3. 기내가방 무게 방심: 위탁만 보고 기내 10kg을 넘기면 게이트에서 추가요금을 냅니다.
  4. 저비용항공 라이트 운임: 가장 싼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아예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공항에서 결제: 가장 비싼 선택입니다. 무게가 애매하면 출발 전 온라인으로 미리 사두세요.

환승·코드셰어편이라면 더 주의

여러 항공사를 갈아타는 일정에서는 구간마다 한도가 다르거나, 가장 까다로운 규정이 전체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표를 믿기 전에 항공권에 적힌 구간별 수하물 규정을 확인하세요.

  • 코드셰어(공동운항): 예약한 항공사가 아니라 실제 운항사 기준 한도가 적용됩니다. 둘의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경유·환승: 첫 구간에서 부친 짐이 최종 목적지까지 한 번에 가는지(through check) 카운터에서 확인하세요.
  • 저비용+대형 혼합 일정: 한 구간이라도 저비용항공이 끼면 그 구간 한도(15kg 등)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 미국 노선: 무게(보통 23kg)뿐 아니라 가방 세 변의 합 158cm 크기 제한도 함께 봅니다.
  • 귀국편 별도 발권: 가는 편과 오는 편을 따로 끊었다면 두 항공사 규정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안내. 무료 한도와 초과요금은 항공사·운임·노선·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참고용 정보입니다. 표시 금액은 공개 요금 기반 예상치이며, 발권 전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6.11 · 출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 작성·검토: modatrip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