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 한국 시각 동시
출발 시각과 비행 소요시간을 넣으면 목적지에 몇 시(현지)에 도착하는지, 그때 한국은 몇 시인지 알려드립니다.
도착 현지 시각은 한국 출발 시각 + 비행 소요시간 ± 시차로 구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 10:00 출발, 오사카행 1시간 50분이면 오사카(시차 0)에 11:50 도착입니다. 시차가 큰 노선은 날짜가 하루 넘어가기도 하니, 마중·숙소 체크인 시간을 잡을 때 현지 시각으로 확인하세요. 출발 전에 미리 한 번만 계산해 두면 마중 약속과 도착 첫날 일정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한국 기준 주요 도시 시차
| 지역 | 도시 | 한국 대비 시차 |
|---|---|---|
| 일본 | 도쿄·오사카·후쿠오카 | 0시간 |
| 중화권 | 상하이·홍콩·타이베이 | −1시간 |
| 동남아 | 방콕·다낭·하노이 | −2시간 |
| 동남아 | 싱가포르·발리·세부 | −1시간 |
| 오세아니아 | 괌 | +1시간 |
| 오세아니아 | 시드니 | +1시간(서머타임 +2) |
| 중동 | 두바이 | −5시간 |
| 유럽 | 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 | −8시간(서머타임 −7) |
| 유럽 | 런던 | −9시간(서머타임 −8) |
| 미주 | 뉴욕 | −14시간(서머타임 −13) |
| 미주 | 로스앤젤레스 | −17시간(서머타임 −16) |
| 미주 | 하와이 | −19시간 |
시차가 음수(−)인 도시는 한국보다 시간이 느립니다. 도착 현지 시각이 출발 시각보다 이르게 보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예: 파리는 14시간을 날아가도 시차 −8로 출발 당일 저녁에 도착).
도착 시각, 자주 틀리는 5가지
- 시차를 더할지 뺄지 헷갈림: 한국보다 느린 도시(−)는 빼고, 빠른 도시(+, 괌·시드니)는 더합니다. 이 계산기가 자동 처리합니다.
- 서머타임 무시: 유럽·미국·호주는 시기에 따라 시차가 1시간 달라집니다. 여행 날짜가 서머타임 기간인지 확인하세요.
- 날짜 변경선·자정 넘김: 장거리는 도착이 다음 날 또는 전날이 됩니다. 날짜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비행 소요시간 착각: 직항 기준입니다. 경유편은 환승 대기까지 더해야 실제 도착이 나옵니다.
- 출발 시각을 현지로 입력: 이 계산기는 한국(인천) 출발 시각 기준입니다. 귀국편은 별도로 계산하세요.
실제 계산 예시
- 인천 10:00 → 오사카(1시간 50분): 시차 0 → 오사카 11:50 도착.
- 인천 09:00 → 방콕(6시간): 한국 15:00 도착, 시차 −2 → 방콕 13:00 도착.
- 인천 13:00 → 파리(14시간, 서머타임): 한국 다음날 03:00, 시차 −7 → 파리 전날 20:00 도착.
- 인천 20:00 → 뉴욕(14시간, 서머타임): 한국 다음날 10:00, 시차 −13 → 뉴욕 당일 21:00 도착.
인천 출발 주요 노선 평균 비행시간
비행 소요시간을 모를 때 아래 평균값을 넣으면 대략적인 도착 시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직항 기준, 바람·노선에 따라 ±30분 차이).
| 지역 | 도시 | 평균 비행시간 |
|---|---|---|
| 일본 | 후쿠오카 / 오사카 / 도쿄 | 1시간 20분 / 1시간 40분 / 2시간 10분 |
| 동남아 | 하노이 / 다낭 / 방콕 | 4시간 40분 / 5시간 / 6시간 |
| 동남아 | 싱가포르 / 발리 | 6시간 30분 / 7시간 |
| 오세아니아 | 괌 / 시드니 | 4시간 30분 / 10시간 30분 |
| 중동 | 두바이 | 9시간 30분 |
| 유럽 | 로마 / 파리 / 런던 | 13시간 / 14시간 / 14시간 30분 |
| 미주 | 하와이 / LA / 뉴욕 | 9시간 / 11시간 30분 / 14시간 |
도착 후 시차 적응 요령
도착 시각을 알면 시차 적응 계획도 세우기 쉽습니다. 같은 시차라도 동쪽(미국)으로 갈 때가 서쪽(유럽)보다 적응이 어렵습니다.
- 도착지 시각에 바로 맞추기: 비행기에 타는 순간부터 시계를 현지 시각으로 바꾸고, 식사·수면을 현지 시간에 맞춥니다.
- 낮 도착이면 햇빛: 졸려도 바로 자지 말고 야외 활동으로 햇빛을 쬐면 적응이 빨라집니다.
- 밤 도착이면 바로 취침: 늦은 시각 도착은 무리하지 말고 숙소에서 바로 자는 편이 낫습니다.
- 유럽·미주 장거리: 첫 1~2일은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카페인·알코올은 줄이는 것이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 마중·픽업 예약: 현지 도착 시각 기준으로 잡되, 입국 심사·수하물 수취에 보통 40분~1시간을 더해 여유 있게 약속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시각과 현지 시각 중 뭘 봐야 하나요?
현지에서의 일정(마중·체크인·예약)은 현지 시각으로, 한국 가족에게 도착 연락할 시간은 한국 시각으로 보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둘 다 보여줍니다.
Q. 비행시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항공권 예매 화면이나 항공사 앱에 출발·도착 시각이 나옵니다. 대략적으로 일본 1~2시간, 동남아 5~6시간, 유럽·미주 12~14시간을 기준으로 잡아도 됩니다.
Q. 경유편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총 소요시간(비행 + 환승 대기)을 비행 소요에 합쳐서 넣으면 최종 도착 시각이 나옵니다. 환승 대기 시간을 빠뜨리지 마세요.
Q. 서머타임인지 어떻게 아나요?
유럽·미국은 3월 마지막 주~10월 마지막 주가 서머타임입니다(이 기간 시차가 1시간 줄어듦). 일본·동남아·중화권은 서머타임이 없어 사계절 시차가 같습니다.
Q. 귀국편 도착 시각도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한국(인천) 출발 기준입니다. 귀국편은 현지 출발 시각에 비행 소요시간을 더한 뒤, 한국이 더 빠른 시차(예: 파리보다 +8시간)를 반영하면 한국 도착 시각이 나옵니다. 귀국은 대부분 다음 날 도착이 됩니다.
Q. 미국·호주는 왜 날짜가 바뀌나요?
날짜변경선과 큰 시차 때문입니다. 결과에 (+1일)이나 (−1일)로 표시되니 도착 날짜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특히 하와이·LA는 시차가 −17~−19시간이라 출발 당일 도착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 시차 계산기 — 지금 현지 시각·통화 적정 시간
- 공항 도착 시간 계산기 — 체크인 위해 공항 도착 시각
- 온라인 체크인 시간 — 항공사별 시작·마감
- 로밍 vs eSIM — 도착 직후 데이터